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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

일과 여가의 균형, 삶의 질이 달라진다

한국은 연간 평균 근로시간이 OECD 국가 중 최장시간(2,193시간)을 기록하여 여전히 일 중심적인 삶을 살고 있다.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일과 여가의 균형을 맞추어 다양한 여가활동 기회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.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아동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.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는 정서적 안정감, 행복감, 여가만족도 향상 및 자존감 형성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.

입력 : 2012.12.21 09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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