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▲ 국가정보원이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 음모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'종북(從北)' 논란의 핵심 인사인 이 의원의 국회 진입 과정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. ▶ 기사 더 자세히 보기
▲ 법원이 30일 내란 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발부함에 따라 국회는 본회의 투표를 통해 체포동의안 처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. 이 의원에 대해서는 이 외에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자격심사안이 회부돼 있고, 그가 속한 통합진보당에 대해서는 정당해산 청원이 제출된 상태다. ▶ 기사 더 자세히 보기
▲ 법원이 30일 내란 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발부함에 따라 국회는 본회의 투표를 통해 체포동의안 처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. 이 의원에 대해서는 이 외에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자격심사안이 회부돼 있고, 그가 속한 통합진보당에 대해서는 정당해산 청원이 제출된 상태다. ▶ 기사 더 자세히 보기
입력 : 2013.08.31 05:23
- 기사 추천 하기 버튼 기사 추천 수0
-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추천 수0
- 통합진보 비주류(PD계열) "당권파(NL계열 경기동부연합), 종북노선 수정하라"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
- 北, 간첩단에 진보당 통합과정 지침 "늦어도…"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
- 안보당국 "신원노출된 從北인사들, 北주장 퍼나른 흔적 삭제나서"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
- '산악회'로 위장한 RO… "절대 권력자 이석기 한마디에 모임 취소"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
- ['내란 음모' 수사] RO, 어떤 조직 갖추고 무슨 활동했나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