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양 살해 용의자, 신상공개 대상에서 빠져… 허점있는 제도 재정비 시급

▲ 경남 통영 초등생(아름양) 살해사건의 용의자 김점덕이 2005년 62세 노인을 성폭행해 실형을 살고도 신상공개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밝혀지면서, 성범죄자 신상공개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. ▶ 기사 더 자세히 보기

▲ 선진 외국에선 성범죄자에게 무거운 형량을 선고한다. 2007년 미국 미주리주에선 19세 남성이 여성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50년형을 선고받았다. ▶ 기사 더 자세히 보기